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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나비와 함께 꿈을 이루다! (2020.07.27)

  • 작성자류승헌
  • 등록일2021-09-28 20:52:40
  • 조회수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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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나비와 함께 꿈을 이루다!

‘U are the only 1’, 유원대학교

 

작은 날갯짓이 큰 꿈으로 이루어지다!

브라질에서 시작된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이르러서는 거대한 토네이도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U are the only 1’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오로지 학생들에게 집중하는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는 졸업생들의 취업에 자신감 넘치는 대학,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학이다. 유원대를 만나 4년 후 학생들의 꿈과 비전은 나비효과가 되어 커다란 결실이 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자연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유원대!

지난 6, 금강유역환경청은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한 붉은점모시나비’ 30쌍을 유원대 캠퍼스 내에 방사했다. 유원대는 붉은점모시나비 애벌레의 먹이인 기린초가 다량으로 서식할 정도로 자연환경 보전이 잘 돼있는 청정지역이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자연과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유원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수도권에서 통학 가능한 아산캠퍼스!

유원대는 지역산업 및 보건, 교육밀착형학과 중심의 영동캠퍼스와 IT, 공학 및 한류문화학과 중심의 아산캠퍼스로 이원화 운영되고 있다. 아산캠퍼스는 KTX 천안아산역과 전철역인 아산역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40분밖에 걸리지 않는 통학가능 거리다. 아산캠퍼스 주위에는 탕정 삼성LCD와 삼성코닝정밀소재 등 첨단 산업단지들이 대거 위치해 있어 다양한 산학협력 및 연구 활동이 가능하며, 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7명의 대한민국 인재들!

2008년 김진우(발명특허학과) 학생을 시작으로 2009년 권혜진(발명특허학과), 2010년 김시용(발명특허학과), 2011년 김미송(뷰티케어학과), 2012년 이진영(발명특허학과), 2014년 차돌(발명특허학과) 학생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6년 윤여송(발명특허학과) 학생까지 총 7명의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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